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22년 2월부터 

열두달(12), 매월 9일은 5천원 기부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1295 캠페인을 홍보하고 진행중입니다. 











1295캠페인을 통해 소액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범죄피해자지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대할 것이며, 

센터에서 지원했던 범죄피해자 가정 중 1인가구,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정 등에

지지 차원에서 먹거리,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9월의 1295 캠페인에는 

총 32명의 기부자님께서 참여하여주셨으며,

모금액은 총 165,000원입니다.



서울서부센터는 9월 26일, 10월 5일, 10월 7일 3일 간 

피해자 4가정에 방문하여 만나 반찬, 과일, 간식을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설치미술가였던 피해자가 범죄피해로 인해 한참동안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 회복이되어 전시회를 열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어

전시회장에 방문하여 간식과 꽃을 전달하며 격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부자님의 관심으로

피해자의 웃는 내일을 희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활동사진>